n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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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이제는 가격이 올라서 7천원인듯...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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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라멘.
내가 은근 매운걸 못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잘 먹을 수 있었음.
마지막은 계란으로 마무으리
맛은... 불맛?! 개인적으로 불맛(?) 안좋아해서 입맛에 안맞았음.
객관적으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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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삼겹살 덮밥
이라고 하면 꽤나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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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점수 주의

다음 두가지가 4점을 주게 된 큰 요인이라고 생각되는데
1. 차갑게 먹었다.
2. 단일 식품으로 먹었다.

불닭볶음면에 찢어서 녹여먹었으면 어떨지 모르겠다. 하지만 냉장 보관 하는걸 사서 바로 먹었던 것으로 평하자면. 식감은 초코렛+풍선껌+비닐봉투. 맛은 그냥 스트링 치즈. 스모크향은 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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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마시면 사치부리는 느낌이든다. 5천원
근데 한번 먹어볼까 싶으면 주저없이 사먹게되는 음료
일단 맛이... 있는 편이고 (카페에서 파는 홍삼라떼 꺼졍) 건강해질꺼같은 느낌이든다.

(플라시보)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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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추를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도 겁나 취향
단, 후추향이 좀 쎈감이 있음.
후추만으로 매콤할지경.
8천원

술은 내가 맛을 모르니 감히 평가는 못함
근데 크림생맥 450ml 2.5천원
더치맥주는 뭔가 해서 시켰더니 커피향이더라 3.5천원

안주는 뭐... 좋고. 맥주는 왜케 싸지?
남는건 있겠지만 걱정되는 가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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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다시 방문 다시 똑같이 주문

이전의 후추맛은 확실히 쎈감이 있었지만
아예 사라졌다는게 의아하다

꼬꼬댁은 7.9
크림생맥은 3
으로 바뀌어있었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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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 5천원의 시대라지만
고기반찬 먹으려면 5천원은 기본으로 넘어가기도 한 시대에
6천원이라는 가격은 베리 훈늉하다.

+추가
장소 추가하다가 평점이 1점이라 봤는데
나도 친절함은 그닥 느껴지지 않았음.
밥만 먹으러 갈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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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얼마 더 비쌌다는 거 빼곤 평이함.
사람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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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끝향이 화장품냄새같은거 빼곤 일반적인 아아와 차이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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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마늘빵 맛
위 아래 빵 사이에 치즈 한장
접시에는 살짝 시럽

치즈는 크기가 슬라이스 치즈라 가운데 빵 말고는 1/3정도만 걸쳐있다. 쳇
빵은 토스트같이 살짝 바삭한 식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