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점] 아리조나 그린티 위드 진셍 앤드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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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트에서 슬쩍 봤을땐 이쁜 디자인의 캔맥주라고 생각했었다. 600ml가 넘는 대용량...
몇번을 눈에 띄다보니 이상한게 음료자리에 술이 있을리 없잖은가?!
궁금한 맘에 살펴보니 그린티란다.
맛은 뭐랄까... 실론티와 비슷한데 덜 씁쓸하고 좀더 꿀물같은 맛이랄까? 크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물 또는 차 대용으로 놔두고 마실만은 한데. 그런게 내 스타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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